2020년 예측과 검증 ① 호주 대형 산불의 종료 시점과 원인 공개 기록: 2020년 1월 11일 · 제91회「호주 산불이 진화되는 이유와 시기」 당시 상황: 호주 산불이 수개월째 이어지며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 종료 시점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광범위한 산림이 불타면서 수많은 야생동물이 희생되고 서식지까지 파괴됐다. 점성학 예측: 화성의 힘을 강화하는 흉성 미자르(Mizar)와 파시에스(Facies)의 영향,불의 사인과 물의 사인에 놓인 토성과 달의 충돌을 강조했다.인력에 의한 진화보다 대규모 자연 강우로 진정될 것, 그 시점을 2월 16일 전후로 예측했다. 이후 전개: 2020년 2월 7~10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대형 산불이 잇따라 꺼졌다.소방 당국은 2월 13일 모든 산불이 처음으로 통제 상태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으며, 예측일인 2월 16일과 불과 사흘 차이였다.이후 남아 있던 산불도 3월 초 모두 진화됐다. ② 류현진의 부상과 선수 생활 전망 공개 기록: 2020년 1월 22일 · 제93회「손흥민·류현진 미래 예측」 당시 상황: 류현진은 2019년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의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으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다. 점성학 예측: 출생 차트에서 화성과 흉성 알골(Algol)의 영향을 분석했다. 과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어려움이 2021년부터 다시 시작되고, 2022~2024년에는 심각한 부상과 장기 공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전개: 류현진은 2021년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후반기에는 경기력 저하를 겪었다.2022년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약 13개월간 재활해 2023년 8월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2024년에는 한화 이글스와 계약하며 12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왔다. ③ 한국 의료·방역의 국제적 위상 상승 공개 기록: 2020년 3월 26일 · 제101회「대한민국 외교·안보 운 - 2020년 3월~9월」 당시 상황: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의료 장비 부족이 심각해지던 시기였다.영상 공개 이틀 전인 3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단키트 등 의료 장비 지원을 요청했다.한국의 신속한 진단과 방역 체계도 해외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점성학 예측: 미국의 목성이 추락(Fall) 상태에 있다고 해석했다.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약해지는 과정에서한국의 의료·방역 체계가 국제적 지원 수단으로 활용되고, 이를 계기로 한국 의료 기술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전개: 미국과 여러 국가가 한국산 진단키트와 방역 물품을 요청했으며, 한국의 진단 기술과 방역 체계는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2020년 한국산 코로나19 진단 시약 수출이 급증하며 의료·바이오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도 확대됐다. ④ 베트남 경제 성장 둔화 공개 기록: 2020년 5월 17일 · 제107회「베트남 경제 점성학 예측 - 경제성장률 7% 가능한가?」 당시 상황: 코로나19 충격에도 베트남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 IMF는 2021년 경제성장률이 7%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고, 베트남이 중국을 대체할 생산기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확산했다. 점성학 예측: 베트남 건국 차트의 알골(Algol)을 분석해 7% 성장 전망과 다른 흐름을 제시했다. 외국 자본의 이탈과 현지 기업의 부실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0~2021년 베트남 진출 계획을 보류하거나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전개: 2021년 베트남은 델타 변이 확산과 강력한 봉쇄로 생산 활동이 크게 위축되었다. 3분기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7% 감소했고, 연간 성장률도 전망치 7%에 크게 못 미친 2.58%에 그쳤다. ⑤ 21대 국회의 개혁과 언론중재법 무산 공개 기록: 2020년 5월 29일 · 제108회「점성학으로 예측하는 21대 국회」 당시 상황: 21대 총선에서 여당(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을 포함해 180석을 확보하면서 부동산·사법·언론 개혁 등 주요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점성학 예측: 21대 국회 시작일 차트를 분석해 부동산 정책과 사법 개혁을 상징하는 화성이 상징하는 법안은 통과되지만, 언론 개혁을 상징하는 금성이 역행 상태이므로 관련 법안은 무산돼 다음 국회의 과제로 넘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이후 전개: 21대 국회에서는 임대차 3법을 비롯한 부동산 관련 법안과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사법 개혁 입법이 처리됐다. 반면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담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고,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폐기됐다. ⑥ 코로나 유동성 장세와 자영업 위기 공개 기록: 2020년 8월 24일 · 제118회「대한민국 2020년 하반기 국가운 - 경제」 당시 상황: 코로나19의 1차 충격 이후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던 시기였다. 저금리와 금융지원으로 시중 유동성이 늘면서 주식·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렸고, 대출을 활용해 창업이나 투자를 시도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점성학 예측: 2021년 4월 이전에는 자영업 창업을 피하고, 무리한 투자보다 현금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후 전개: 2020년 말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풍부한 유동성이 주식과 부동산으로 빠르게 유입됐다. 반면 코로나19 3차 유행과 사회적 거리 두기, 영업시간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와 대출 부담은 커졌다. 자산시장의 상승과 실물경제의 침체가 동시에 나타난 양극화된 시기였다. ⑦ 이낙연의 지지율 급락 공개 기록: 2020년 10월 21일 · 제123회「20대 대선 인물 시리즈—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시 상황: 이낙연 대표는 거대 여당을 이끄는 당대표이자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였다.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어 ‘독보적인 1위’로 보기는 어려웠지만, 민주당 유력 후보가 될 것이라는 기대는 높았다. 점성학 예측: 물의 사인의 달과 안타레스(Antares) 항성의 부정적 결합을 분석했다. 이낙연 대표는 결정적 순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약점이 있고 대중적 이미지의 소모도 빨라, 지지율이 단기간에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전개: 이낙연 대표는 2021년 1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을 제기해 지지층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기존의 지지율 하락세에 사면론 논란이 겹치면서 한국갤럽 차기 지도자 선호도는 17%에서 2021년 1월 10%로 떨어졌다. 이후 반등하지 못해 같은 해 5월에는 5%까지 하락했다. ⑧ 윤석열 가족의 사법 위기 예측 공개 기록: 2020년 11월 6일 · 제125회「20대 대선 인물 시리즈 -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상황: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국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 속에서 정부·여당에 맞서는 인물로 주목받으며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 부상하던 시기였다. 점성학 예측: 태양·달의 결합, 3 하우스 화성과 사우스 스케일(South Scale)을 분석했다. 윤석열의 정치 참여가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는 선택일 수 있으며, 장모와 배우자 문제가 정치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았다. 2023년 10~12월을 가족의 사법·정치 위기가 커지는 때로 보았다. 이후 전개: 윤석열은 2021년 검찰총장 사퇴 후 대통령에 당선됐다. 장모 최은순 씨는 잔액 증명 위조 혐의로 2023년 7월 법정구속 됐고, 11월에 징역 1년이 확정됐다. 12월에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가족의 사법 문제가 주요 정치 쟁점이 됐다. ⑨ 바이오·제약 산업의 거품 붕괴 공개 기록: 2020년 12월 18일 · 제130회「800년 만에 찾아온 목성과 토성의 결합 - 경제 격변」 당시 상황: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기대가 커지며 성과나 매출 없는 기업에도 자금이 몰렸다. 2020년 코스피 의약품과 코스닥 제약 업종은 90% 안팎 상승했고, 신풍제약 주가는 치료제 기대만으로 1,600% 넘게 오르며 과열됐다. 점성학 예측: 물병자리에서 일어난 목성·토성의 그레이트 컨정션을 과거 기술주 거품과 연결해 해석했다. 2021년은 기술력과 임상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바이오·제약 기업의 가치가 조정되며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았다. 이후 전개: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실패와 허가 좌절이 이어졌다. 신풍제약은 임상 2상에서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주가가 급락했다. 코스피 의약품과 코스닥 제약 지수는 각각 18.37%, 20.28% 하락했고, KRX 헬스케어 지수도 30% 넘게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