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예측과 검증 ① 미국의 고금리 지속과 상업용 부동산 부실 공개 기록: 2023년 4월 18일 · 225회「2023년 미국 경제 예측」 당시 상황: 2023년 3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이 잇따라 파산하자, 연준이 금융 불안을 막고자 긴축을 멈추고 하반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점성학 예측: 미국 국가 차트에서 토성·수성의 역행과 화성·두베(Dubhe) 항성의 흉각을 근거로 미국의 고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유지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화성과 두베의 영향이 커지는 9월 말~10월부터는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과 대출 부실 문제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았다. 이후 전개: 연준은 2023년 7월 기준금리를 5.25~5.50%까지 올린 뒤 연말까지 인하하지 않았다. 하반기에는 높은 공실률과 자산가치 하락, 대출 연체 증가로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 우려가 깊어졌다. 관련 손실은 2024년 초 미국 지역은행과 독일·일본 등 해외 금융기관으로 확산했다. ② 2023년 하반기 집권 여당의 분열 공개 기록: 2023년 8월 13일 · 238회「2023년 대한민국 하반기 국가운 - 정치·사회」 당시 상황: 국민의힘은 김기현 대표 체제에서 당의 안정을 강조하며 2024년 총선 승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내 갈등이 남아 있었지만, 지도부가 교체되고 보수 진영이 분열할 정도의 위기가 곧 닥칠 것이라는 전망은 크지 않았다. 점성학 예측: 국가 권력을 뜻하는 10 하우스와 연결된 전갈자리 21도의 흉한 배치에 주목했다. 속임수와 분열, 상실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지점으로, 2023년 하반기가 여당 분열의 본격적인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았다. 대통령도 취임 이후 가장 어려운 정치적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전개: 이 예측이 나온 직후인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여당이 참패하며 위기와 분열이 시작되었다. 혁신위는 조기 종료됐고, 12월 13일 김기현 대표가 사퇴했다. 26일 한동훈 비대위가 출범했으며, 이튿날 이준석은 탈당과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개혁신당은 2024년 1월 출범했다. ③ 혜성 근접과 대한민국 기초과학 논쟁 공개 기록: 2023년 5월 17일 · 229회「혜성과 행성이 국제정세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당시 상황: 2023년 상반기 국내 기초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크지 않았다. 상온·상압 초전도체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과학계의 난제로 남아 있었다. 한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논쟁과 검증 경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점성학 예측: 2023년 7월 20일 혜성 C/2021 T4가 지구에 근접하고, 물고기자리 토성과 처녀자리 화성이 대립하는 현상을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7월 하순 국내 기초과학계에서 세계적 논쟁을 일으킬 이슈가 등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전개: 2023년 7월 22일 한국 연구진은 상온·상압 초전도체라고 주장한 LK-99 논문을 아카이브에 공개했다. 세계 연구 기관이 재현 실험에 나서며 큰 관심을 끌었지만, 초전도성이 확인되지 않아 상온 초전도체로 인정받지 못했다. ④ 가자 전쟁의 장기화와 중동 확전 공개 기록: 2023년 10월 21일 · 245회「신냉전 시대 국제 정세의 변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당시 상황: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직후, 이스라엘의 압도적인 군사력을 근거로 하마스가 단기간에 제압되고 전쟁도 가자지구에 한정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던 시기였다. 점성학 예측: 분쟁 시작일 차트에서 역행하는 토성, 사자자리 28도의 금성, 화성과 아크투루스(Arcturus)의 관계를 분석했다. 대규모 인명 피해와 장기전을 우려했으며, 토성이 순행으로 전환하는 11월 5일을 전후해 전쟁 양상이 바뀌고 주변 무장 세력의 개입이 확대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전개: 가자 전쟁은 장기화하며 민간인 피해와 인도주의 위기를 낳았다. 헤즈볼라는 10월 8일부터 이스라엘과 교전을 시작했고, 11월에는 후티가 홍해 선박을 공격하며 전선을 넓혔다. 이후 충돌이 레바논과 홍해 등으로 확산하면서 중동 전역의 확전 위험과 국제사회의 비판도 커졌다.